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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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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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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---택하신 곳으로~(신12:15-3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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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설교---<의식법>---예배시 드릴 의식
오직 피는 먹지 말라(16절, 23절, 25절)--- 피는 그 생명인즉---
어제 12장 앞부분부터 계속 반복되는 택하실 ---택하신---5절, 11절, 14절(3번)
오늘 본문 역시나 18절 21절 26절
***예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===feeling point
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15절: ~~네 마음이 원하는데로~~
그리곤 꼭 18절: ~~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
기뻐하며 드릴 것을 --자원하여 드릴 것을---즐거워할 것을~~(억지로는 안된다)
<적용>
어제는 하나님의 현현처럼 그 기바 억수로 쏟아지는 날 --기도모임
3년전에 만났던 그들이 5명이나 선배들이 재수공부 전에 직장 가기전에 대학교 가기전에--
그건 대한민국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 광경으로 감동 감화 감격으로 감사하는 그림
생각지도 않았으며 미리 예고도 없었다
후배들이 얼매나 놀랬을꼬? 그리고 얼매나 도전했을꼬? 그 모든 건 리더자 한명이었음을 난 확신
그 아니는 의대를 가려는 000 (삼수) 난 어제 수준높은 간식을 들고 섬기는 그녀는 --
내 평생 30년 세상학교 교회학교 교사로 본 적이 없는 믿음의 학생이였다 '섬김의 대가' 그 자체다
한사람의 영향력 ----지쳐 넉다운 되어 있는 나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확신케하는 하루였음이라
봤지? 놀랬지? 택하신 곳--그당시 기도장소가 없어 택한 아파트 테니스장빈터
지금처럼 교내 정한 곳에서 그들이 기도했다면 난 만날 수가 없었을턴디---참으로 기막힌 타이밍
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부르심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에 입이 안 다물어지는 것이다
큐티의 3요소 1) 정한 장소 2) 정한 시간 3) 정한 마음 ---오호주님!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
등교전 기도하는 다윗용사기도꾼들의 재차(2차)받는 기도제목은 이제 내 침대머리맡에 붙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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