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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있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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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7758 오수련 2024-05-04 28
    가난한 형제-궁핍한 형제----가난한 사람-궁핍한 사람 (신15:1-11)
    안식년 채부 면제 규례^
    빚면제 곧 형제애 동족사랑 (무지무지 강조점이란다)
    1절: 매 칠년 끝에는 면하라 ----
    (채무자가 칠년을 갚지 못할때는 빚맏을 기대를접어라 우죽 가난하겠누?)
    근데 웃긴다 ---3절: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--(이방인은 이자도 받으라했다)
    제일 겁나는 부분은 9절: ~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
    그가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(이건 그냥 넘길게 아님)
    7절 9절 11절에 모두 공통적으로 반복 거듭되는
    ***가난한 형제-궁핍한 형제---가난한 자-궁핍한 자===feeling point
    구체적으로 밝힌다면 제3의 십일조라는 게 칠년마다 안식년에 면제하는 규례란다
    그렇게 면제를 하면 복을 주시는데---6절: ~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--확실한 약속

    <적용>
    오늘은 친정 유일한 3대족자 남동생 하나있는 아들 (CC만나 10여년을 미루어 온 결혼?)
    드디어 우리네 오씨집안의 유일한 혈손 오00신랑이 결혼을 해서 명맥을 유지하니 기쁘다
    어쩌면 딸4 --아들 하나 그것도 3대독자 아들 귀한 집안에---옛날로 치면 큰 잔치 --대사다
    그런데 왜 오늘 가난한 --궁핍한 단어가 계속 연발되나? 이젠 내가 손을 펼 형편도 아닌디~~
    집도 차도 없어 아들 차를 타고 그네들 시간표에 가는 불편함을 잘 아시는 하나님!
    틀림없이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인척 ---다 모이는데 말조심 입조심 ---혹시 자랑은 금물?
    결혼 못한 ---- 취직 못하고 노는 조카들----남편 사별한 사춘 언니 ---모두 다 가난한 자들~~
    해석을 이렇게 해보려한다 우짜든 입 밖으로 무슨말이든 흔한 인삿말도 묻지 말자
    상대가 물어오면 그저 그렇게 잘 산다고---우리집부터 남편이 몸 불편 참석을 못하는데---
    내 형편이 이제 가난한 자- 궁핍한 자 그룹에 속하게 됐으니 주위를 둘러 볼 엄두도---
    어버이날 어린이날 --가정행사는 오늘 하루 만나 다 '퉁'치기로했다 선물도 주고받고 ---식사도
    병원을 문닫고 참석해 주는 아들 며느리에게 ----하루는 좀 봉사차원에서 부탁을 한 것이다 고맙다
   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잘 적응하며 살다 가야하지 않겠나 ---오늘 신랑신부가 결혼하는 것만으로도 감사
    작년에 언니가 천국갔으니 --내가 제일 맏이라 행동을 조심! 특히 믿는자 예수쟁이로 본보기 유지!
    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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