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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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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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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(신14:1-2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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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백성으로서의 구별된 삶^---(의식법)'
처음 신명기 묵상때---난 쫀쫀한 하나님으로 좁쌀영감이라고도 했었다
1절:~~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위의 털을 밀지 말라
(이 문장을 지금 시대에 벅용해 보면 어쩌면 중동지방 이슬람이 잘 지킨다는 생각?)
2절: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
21절: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
***너는 (너희) 네 (너희) 하나님의 성민이라===feeling point
그리고 3절~20절까지 ---식생활
먹어라 ---먹지 말라 --시시콜콜한 조항들
그러나 어쩌면 이 시대에 가장 딱 맞는 맞춤형식생활로---레위기 11장 젓가락장내용
정결음식 규례 ---의식주 중에 가장 중요하며 최우선의 문제 식생활 언급
오늘날 대세가 --건강인데 그건 먹거리에서 잘못 먹어 생긴 병이 유행처럼~~
---우린 정말 먹는 거 구별하며 살아야한다
<적용>
나 역시 지금 이 시대에 발을 딛고 살기에 --먹거리는 하루 중 중요한 선태과제다
한끼한끼가 내 건강을 유지하는 식습관이 되기에----일단 코로나때부터 하루 두끼로 결정했다
내 몸속에 넘치는 염증이 모든 병을 유발하는 원인제공을---평생 축농증(이젠 거의 다 나음?)
방광염 위암발병도 결국 몸속에 과다염증 역류성식도염 --무릎염증 ㅡ중2때 00염증수술
머리끝에서 ㅡ발바닥 티눈에 이르기까지(다 나음?) 모두 염증수치 오버
여튼 언제부턴가 병원 가지 않는 원칙 --검사하지 않는 원칙이 이제 점점 맞아 떨어지는 현상
하나님은 미리 내게 싸인을 주셨다 많이 먹는것이 니 문제다 적게 먹으면 된다
오죽하면 유트브에 <굶으면 병이 낫는다> 책명이 떴을꼬?(또 그걸 읽게되는 이적?)
인간들은 배가 불러도 목까지 찰때까지 먹어댄단다 --과식 그래서 오는 비만이 현대질병을..
짐승은 배부르면 안먹는단다 --그리고 아프면 굶고 움직이지 않고 약을 안먹어도 자가치료 가능하단다
창조주 하나님이 이 지구의 살아 있는 생물을 그렇게 만드셨다는 원리 설교를 듣고---아하!
감기도 약을 먹어 낫는게 아니라 때가 차면 저절로 낫는데 그 기간을 아프다고 못 참는다는 것이다 --아하!
다 맞는 이야기인것 같다고 점점 더 결심이 굳어져 가는 중이다 ---그리고 내 몸에 적용이 잘 맞는다
오늘도 거룩한 구별된 삶 --성도 --성민이 우리네 주어진 몫이다 --먹는 것 하나하나부터 구별하는 분별력
으사대란이 있는 요즈음 어둑 병원 가는 일을 막으려면 ---'소식' 생활을 --특히 음식 쓰레기부터 줄이자
오늘 찬양은 <주 품에 > 주 안에 주님 우릴 풍으시면 우린 다 성령하나님이 먹는 것 까지 세밀히 분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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