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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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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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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네게 말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~~(신13:1-18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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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선지자의 우상숭배 꾐에 빠지지 말라5
장부터 두번째설교(본론) 그 중에 5~11장까지는 십계명을 해설
12장부터는 그걸 삶속에 실천 곧 적용부분이다
성경전체를 묶어 우상숭배하지 말라 빼면 다른 내용이 별로 없음일러라
1절: 너희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 (3절 5절 ---많이 등장 반복등장은 중요함!)
--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 =선지자=예언자 =히브리어로 '나비'
우리가 착각하는 건 --예언작의 '예'가 미래를 말하는 게 아니라 맡길 '예'
오늘 묵상의 포인트는 1절: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
2절: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
***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(를)가 보이고 (이루어지고)===feeling point
이적과 기사 :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심
<적용>
<날마다 홍해 기적> 간행지를 처음 날때 ----그때는 날마다 말씀으로 홍해 기족을 보이셨다
말씀 통치가 삶속에서 너무나 명확하고 분명하여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
월욜 아침 그 비가 쏟아지는 날 ---3년전에 처음 기도용사를 만났을때도---비가 소나기처럼~~
난 그 날 또 다시 내게 힘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---거짓말처럼 감동과 감격과 그리곤 감사로 마무리
그건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비밀이 된것이다 날마다 간증이 많은 삶
오늘은 5월 주간마다 1~2건의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물론 오늘 아침 월삭기도회부터 시작되는 '사도행전'
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큐티아지매는 할매가 되어서도 말씀사모는 아직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음이라
거짓선지자나 꿈꾸는 자들이 뙤어내려고 ---그러나 꾐에 빠지지 말라
우리의 경건을 앗아가는 그는 거짓교사다 거짓목사다
말씀과 기도에목숨 걸지 않는 --행사나 눈에 보이는 것에 명예 과장 헛된 것들에 집착하는 자(=꿈꾸는 자)
지난 주일 수영로교회 설교를 난 표본으로 저장해 두었다 다시 듣기를 해라교 ---
결국 미국의 최고대형교회들이 행사의 끝판왕에서 보여줄 것이 없어 문을 닫았다는 슬픈 스토리텔링
그렇다 딤전4장 5절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짐일러라 --그 다음 7절: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--
아직도 8~90년대 한국교회의 정점 찍은 그 이후 ---고무풍선 바람 빠지는 이유는 ?~~보여주는 행사에 집중
물론 그러므로 전도는 최고조 클라이막스를찍었지만 이젠 우린 말씀으로 돌아가는 종교개혁을 붙들어야 산다
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--오직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말씀으로 돌아가자 ---<아드폰테스> 성경으로 돌아가자
이 성경이 이적과 기사이야기 아닌가? 더 무얼 바라겠는가?다른 걸 바란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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