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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있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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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7753 오수련 2024-04-29 31
    우리가 오늘 여기서는 각기 소견대로 ---거기서는 그렇게하지 말지니라(신12:1-14)
    이스라엘의 유일한 중앙 성소---중앙 집권식의 예배처소
    가나안 예베처 파멸하라는 명령후 예배처에와 예배시기에 관한 지시
    1절: ~~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
    2절: 쫓아낼 민족 -----3절: ~~제단 헐며 주상 깨뜨리고 아세라상 불사르고
    그리고 난 후 4절부터 ~~너희가 그처럼 항하지 말고
    5절: ~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
    11절: ~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곳
    14절: ~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게서 택하실 그곳에서 번제를 드리고
    그러니까---- 정한 곳+ 정한 장소+ 정한 마음 ----큐티의 3요소?
    그런데 눈에 띄는 성구의 말씀은?
    8절: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 자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
    어맛 우찌 아셨누?
    요즈음 내가 자주 사용하는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<각자도생> 이란 유행어를---
    ***우리가 오늘 여기서는 각기 소견대로--거기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===feeling point
    수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영원불멸은?
    결국 영생의 길로 가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밖에는 없음일러라

    <적용>
    2024년 들어 결혼식 장례 등이 번번히 많앙 지는 것 같다 출산은 줄어들고 사망자는 늘고
    그리하여 인구감소의 이 나라의 최악의 난제만 덩그러니 남는다
    3~40년 전에 방송통신대학 교재 제목이 <인구와 자원> 그 속에 이미 등장하여 문제됐던 것
    그러나 지도자들이 밥그릇 싸움한다고 그걸 준비하지 못한 가운데 초고령화가 등장됐다
    전혀 예상치 못한 신인류의 난제다---내가 명퇴할때(25년전)만 해도 이런 상황 전혀 예상치 못했다
    미래 우리가 넣은 공무원 연금이 고갈돼 내 줄 게없어진다는 말은 더러 듣기는 했었다
    의료대란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다 앞으로 이게 빈부의 격차로 병원을 가보지 못하는 미국사회~
    점점 다가오는 듯하다 ----그어느것 하나 답이 없다 딱 하나 말씀만 덩그러니 남아 변하지 않는것
    그래서 얼매나 천만다행인줄 모르며 아침마다 새로우니 또 새로운 피조물임을 직시한다
    각기 소견에 옳은대로 ---하지 말라 ---매일 말씀을 먹고 말씀으로 세수하고 말씀으로 통치받는 나라
   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보이는것 다 보지 않고 '끝까지 남은 자' 되게 하옵소서
    아모스8: 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
    양식이 없어 주림도 아니요 여호화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
    오늘 고3 미팅 기도제목 재수정하여 내게 전달되는 귀중한 날!
    ( 오로지 기도와 말씀로 거룩하여짐이라 )
    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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